디지털노마드의 현실!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디지털 노마드! 현재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죠.
그런데 이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디지털 노마드가 딱 정해져있는 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노마드로 생각했을 때 제주도나 해외에서 노트북 펴 놓고 한 달에 500만 원 가량 버는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하세요.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알려 드리고 어떤게 좀 제대로 안되고 디지털노마드 생활하려면 어떤 능력이 있어야 되는지 그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노마드가 최근에 뜨게 된 이유가 뭐냐면 미국에서 들어온 패시브 인컴이라는 개념이 좀 결합이 됐어요.
약간 우리나라에선 양성적인 개념으로 떠올랐는데 좀 돈을 쉽게 벌어 보고 싶다는 거에요.
그런데 실제로 디지털노마드 생활하려면 상당한 능력이랑 내공을 좀 필요합니다.
디지털노마드로 돈을 벌 수 있는 분야는 크게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첫 번째는 프리랜서입니다. 온라인으로 어떤 용역을 대행해주는 것들이 될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뭐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부분에 대해서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내 생활을 즐기면서 일을 하는데 내가 직장을 다닐 때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상당한 능력 있으니까 순서를 기다리거나 스케줄에 대해서 이 사람의 상황을 봐주면서 돈을 지불하는 거예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멤버는 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나고 나왔던 독보적인 차별화된 포인트를 분명히 갖고 있다는 거죠. 이거를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바로 진행 할 수 있을까요. 좀 어렵습니다.
금융이나 셀러오션 이런 곳에서 일을 받아다가 올리고 포토샵 작업을 할 줄 아는 분들을 구하기도 합니다.
한 시간당 만 5,000원에서 정말 많이 좀 1만 8천원 정도 겁니다.
근데 하나 올리는데 뭐 만원~이만원을 준다고요. 말이 될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아니면 개인사업자 입장에서는 그냥 3시간 4시간 알바를 쓰면 돼요.
그리고 물건 팔고 배송지정보 전달하면 업체에서 배송까지 해주고 결국 내가 하는 거는 홍보람 마케팅만 하면은 어디선지 돈을 벌 수 있다 이런 마케팅 형태가 디지털노마드의 한 축을 이루는 거 같아요.
해외에서는 드랍쉬핑이랑 패시브인컴이라는 개념이 이어플레이트와 상당히 매칭이 잘돼서 상당한 그런 반응을 일으키고 상당한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왔던 거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부분에 접근하는 포인트가 약간은 아직은 좀 발전이 좀 덜 된 거 같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제휴마케팅 쪽으로는 어느정도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단기간에 쪽 하셔서 매출을 좀 낼 수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이란 부분이 해보신분들 상당히 많겠지만 결과적으로 점점 활동범위는 좁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럼으로 인해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은 점점 낮아지고 까다로워지고 이런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근데 뭐 문제점만 생각한다고 일을 안 하는 거보다는 한번 도전해 보시는 부분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걸 함으로써 기본적인 웹 비지니스의 마케팅 포인트들을 상당히 많이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판매대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존에서 판매 대행을 진행하고 있고 알리바바에서 드랍쉬핑이란 걸 해 가지고 판매대행을 많이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도매 땅이나 뭐...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도매를 대행을 해주고 동해로 연결해 주는 일종의 위탁판매 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쪽에서 사진이랑 상세페이지까지 다 전달해요.
그래서 내가 스마트폰으로 오픈마켓이나 사이트에 그 사진을 올려놓고 공매가 되면은 내가 그 사람들한테 보내주면 배송 건 다 해줍니다.
내가 어떤 리스크를 않아도 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근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이 판매대행 부분이 가장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아요.
왜냐면 이걸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돈을 벌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어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상품이나 컨텐츠입니다.
근데 그거를 100% 위탁으로만 가져 간다 그러면 일단 내 목숨은 물건의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정말 많은 경쟁자들이 생기기 때문에 여기서 들어가는 공급가는 정해져 있고 경쟁자가 많으면 어떻게 될까요? 다 경쟁할 수 밖에 없어요.
50원 100원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키워드 광고비를 들인 것 보다 더 낮은 수입이 발생 합니다.
판매대행 쪽에서는 이렇게 도매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거 보다도 직접 어떤 업체를 찾아가거나 지방에 특산물 하고 계신 농장을 찾아가거나 해서 이지코리아 판매대행을 하는 것, 그게 가장 나은 거 같아요.
왜냐면 이렇게 하면은 적어도 네트워크도 생기고 그걸 바탕으로 다른 분이 소개를 받고 점점 어떤 비즈니스가 되어 갈 수 있습니다.
연결 사이트를 통한 판매대행은 어떤 것도 남는게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공부를 많이 하시고 접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네 번째는 지식콘텐츠 사업입니다.
뭐냐면 내가 어떤 강의를 한다거나 내가 어떤 전문분야가 있어서 컨설팅을 해준다거나 프리랜서 개념과 좀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화에서 판매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제품을 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PDF로 만들어서 pdf를 판매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선생님 중에서는 pdf 판매매출이 하나당 5만원, 6만 원에 넘으신 분들이 있어요.
PDF로 만나서 팔기도 하고 뭐 동영상으로 찍어서 동영상을 링크를 줘서 팔기도 하고 최근에는 이 내용을 가지고 나중에 개인사업을 하실 때 이지콘텐츠로 추가적으로 팔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얻는 모델이 그나마 좀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서 일을 하는 분야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전체를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분야별로 어떤 특출난 능력들 좀 필요해요.
그런데 장사를 안해 보셨거나 아니면 직장 생활 2년 차에서 내가 지금 처한 환경을 좀 벗어나기 위해서 디지털노마드라는 거를 알아서 그 분야에 대해서 들어 와서 일을 하겠다 아니면 거기에 맞는 일만 찾아서 진행하겠다고 하시면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데 있어서 분명히 한계가 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차라리 지금 하시고 계신 업무를 더 전문적으로 더 프로답게 해결 하시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기만의 실력을 충분히 s높여 가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의 디지털노마드에 대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제 디지털마케팅 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런 분야에 많이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은 많이 보고 연구를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보다 조금 더 고민을 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물론 제가 말했던 거 이외에 정말 다양한 활동으로 디지털노마드 삶은 사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 내공이나 어떤 능력 나만의 컨텐츠가 없는 상태에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디지털 노마드에 뛰어 드시면 디지털 노가다가 되서 오히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일하는 알바로 일하는 거보다 더 적은 수익을 벌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그 분야에서 내가 진짜로 그런 삶을 살 수 있으려면 어떠한 능력들을 갖추고 있어야 되며 그 부분에 좀 공부를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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