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온라인 부업 실패 줄이는 방법 공개

IT 정보|2020. 8. 25. 02:18

 

 

 

주변에 온라인으로 부업을 시도하시고 혹은 진행하고 계신 분들이 되게 많아서 그 분들 중에 부업을 실패하는 유형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물론 그 분들이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기도 하고 부업을 할 때는 내가 이렇게 하는 것들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알기가 어렵잖아요.

 

제가 주변에서 본 혹은 주변에서 들은 세 가지 유형의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겪었던 적이 있었던 거고요.

 

여러분들은이 세 가지 유형의 혹시 내가 해당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해당한다면 오늘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혹시 하고 있는 방식중에서 수정하거나 더하거나 빼야 되는 일이 없는지 체크해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유형은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는 유형입니다.

요즘은 어떤 느낌이냐면 정보과잉 시대에요.

 

그러면 이걸 하면 돈 벌 수 있고 여러분 이거 하면 돈 벌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면 여기가면 이걸 배워야 될 거 같고 저기가면 저걸 배워야 될 거 같아요.

 

제가 했던 행동 중 하나는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았고 정보를 차단했어요.

제가 해야겠다 라고 열심히 하는 것이 있으며 거기에만 집중을 하고 나머지는 하면 좋다는 걸 알지만 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이 분야에 대해서 더 많은 빠른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되게 여러 가지를 다 해야 된다라고 해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게 되게 버겁거든요.

 

사실 우리가 하나를 달성하기도 되게 어렵잖아요.

그러나 보니까 버거워서 중간에 지쳐서 그만두거나 그 어떤 것도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들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사실 다 잘 하면 되게 좋은데요.

그렇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이면 부업을 하거나 내가 온라인상으로 돈을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모든 것들을 다 하기 보다는 한가지 나한테 잘 맞는 것들을 선택과 집중 하시는게 좋다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그걸 찾기가 되게 어렵잖아요.

저는 이럴 땐 어떻게 하냐면 꼭 해야만 할 것 같은 것들이 다섯 개가 있으면이 다섯 개에 대한 책을 세 번씩 읽어옵니다.

 

그러면요 읽었을 때 이거 해볼 만하다 이건 나랑 안 맞겠다 하는 것들이 보이거든요.

그중에 나랑 맞고 내가 해 볼 만한 것들을 선택해서 그걸 잘 이끌어 내며 하나를 잘 완성시키고 나면 그 다음 하고 연결시키게 되게 싶거든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한 번에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중요하다 많은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를 하다가 유튜브로 넘어왔을때 블로그가 안정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었을 때 유튜브로 넘어왔고요.

요즘 인스타그램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들도 있고 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씩은 생기고 있는데 어느 순간 유튜브에 내가 마음이 굉장히 편해지는 순간이 오면 인스타그램에 연결시켜서 해 볼 수가 있겠죠.

 

한 가지를 조금 잘 안정화 시키고 넘어가면 훨씬 더 시너지 효과도 나고요.

내가 할 때도 꼭 성공해야지 하는 조급증도 조금 덜 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 이유요 그냥 이거 해야지 하다가 몇 번 해봤는데 안 돼서 그냥 포기한 거예요.

이런 경우도 저는 뭘 시작할 때 어떻게 생각하냐면 이건 어차피 안 돼 처음에 무조건 안 될 거야 하지만 이 안되는 것을 꼭 확인할꺼야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이게 되게 좋은게 뭐냐면요 해 봤는데 안 되면 보통 대부분 지치는데 생각하면 그래 이거 원래 안 될 거야 유튜브 시작할때 또 약간 그랬거든요.

 

처음에 했는데 아무도 안 보는 거예요 물론 보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그래도 그냥 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안 될 걸 알고 싶다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인연을 보고 유튜브로 시작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다른 것들도 다 마찬가지로 주변에 나 쿠팡파트너스 할래 잘 안 되네 이거 나랑 안 맞나 봐...

그게 안 맞을 수도 있고 포기해야 할 때도 있기는 해요.

 

저도 많은 걸 느끼지만 스마트스토어 혹은 내 블로그 같은 것도 어떤 시기에는 잘 되고 어떤 시기에는 잘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거는 다시 계속해서 시대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알 수가 없어요.

내가 직접 해 보면서 부딪히지 않으면 몰라요. 그래서 쉽게 포기하지 말고 진짜 끝까지 내가 하지 않을 때까지 했다라고 느낄 때 그때쯤에는 나와 안맞거나 혹은 이걸로 안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우리가 뭘 하나를 결정했으면 끝까지 해 보는 그런 생각들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드립니다.

 

그리고 세 번째 또 어떤 경우에 제가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봤냐면 혼자 하시는 경우에 실패하는 것을 되게 많이 봤어요 왜냐하면 혼자 하다 보면 우리 모두가 느끼지만 빨리 지지치겠죠.

 

그리고 저는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정보들을 안 받아 들이고 차단했다고 했잖아요.

그게 너무 지치니까 그런데 그러다 보면 되게 단점은 뭐냐면 혼자서 삽질을 해요.

 

제가 진짜 많이 그렇게 했거든요.

공부하고 해보고 안되네..생각으로 그지치 말고 이걸 먼저 해 본 사람들 찾아가거나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왔으면 내가 이걸 조금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은 사실은 혼자서 이렇게 보내는 시간들도 중요하지만 사람들하고 만나서 어느 정도는 배우는 것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거 인정하는게 되게 필요한 거 같아요.

혼자 할 거는 하고요. 하다가 막히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우리가 이런 것들은 먼저 경험한 사람들한테 연락을 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해서 이 부분만 해결을 하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어떤 걸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 하고 대화를 하거나 혹은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뭔가 사람들이 만났을 때 또 나한테 너무 쉬운 예를 들어 음식 중에 고춧가루 몇 번 넣어요 이런 것들이 또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항상 혼자 다 해야 이런 생각 보다는 같이 할 때 나도 에너지도 받고 시너지를 받으면서 빨리 해 나갈 수가 있고 그 분들이 나보다 먼저 경험했기 때문에 사실은 내가 갖고 있는 이 고민이나 방법들을 좀 빠르게 해소 할 수가 있어요.

 

혼자 하는 거보다 같이 하는게 훨씬 더 좋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이제 일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많은 시간을 혼자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더라도 뭔가 일이 막히거나 고민이 생겼을 때는 스스럼없이 사람들에게 조금 도움의 손길을 청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이제 뭔가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에는 책을 통해서 이게 내가 해 볼 만한 건가 아닌가를 먼저 판단을 하고 이거 해볼 만하다 결정을 내리면 그때부터는 사실 저는 그냥 되게끔 만들지 이게 안 되는데 왜 안 되지 이거 조금 해 봤는데 안 되겠어 이렇게 생각을 많이 안 하는 편인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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