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월 연준 의장 "집 사지 마라" 영끌족 오열

 

 

 

 

현재 미국은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계획이니 부동산과 집을 사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중입니다.

 

영끌족은 물론이고 대출받아 운영하는 기업들도 현재 도산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영끌족들은 월급 다 박아도 이자를 내기 힘들어졌습니다.

여기에 다니던 회사까지 도산이 되 일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리는 사실 0.5프로가 특별 했던 것입니다.

원래 2.5프로쯤이 한국 정상 금리 수준입니다.

 

2023년 초쯤 되면 3% 넘을 것이라 예측중입니다.

 

정부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끌족을 구하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20초원 가량 공급을 계획중입니다.

 

또한 재산세 부담도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보고 오히려 부동산 구입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억짜리 부동산이 10억까지 오르는 경우는 흔해도, 10억짜리가 3억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월세도 금리 인상에 맞춰 올라가기 때문에, 월세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달히 나가는 월세가 더욱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죠.

 

부동산은 가격 거품이 빠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1~2년가량 집 구매를 참고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경제 사이클은 계속 돌고 돌기 마련이니까요.

 

주식과 코인 전략은?

 

주식과 코인은 나날히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0k 저점이 깨져 17k까지 가는 굴욕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이 최저점인지, 주식과 코인을 사도 되는지 투자자들은 머리를 굴리는 중입니다.

 

이번 하락장은 약 7년 가량 예상중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물린다는 말입니다.

 

즉 2028년~2030년까지 주식이나 코인을 가지고 버틸 여력이 되는 사람만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주식과 코인 가격은 계속해서 낮아질 확률이 높으니, 조금씩 천천히 매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예 주식과 코인 구매를 멈추고 은행 이자를 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 국내 은행들도 앞다투어 금리가 높은 예금, 적금 상품을 내는 중입니다.

 

토스뱅킹은 금리5%짜리 적금 상품까지 이벤트성으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금리가 나날히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현금 확보 또한 좋은 투자의 수단이 된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분산 투자로 좋은 결과를 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