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어떤 기업? 등장과 시작!

IT 정보|2020. 5. 23. 02:39

 

 

 

구글은 미국 기업이며 1998년 9월 4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구글플렉스에 본사가 있습니다.

 

한국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22층입니다.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구글의 CEO는 선다 피차이입니다.

 

구글 하면 생각나는건 뭘까요?

뭐니뭐니해도 인터넷 검색입니다.

 

구글 하면 검색엔진이 공식적으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초라한 구글의 시작, 위대한 결실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라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두 대학원생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1998년 9월 27일에 회사를 만든 것이 구글의 시초였습니다.

 

이들은 친구의 기숙사 룸에서 연구를 진행하다가, 한 명의 도우미를 고용해 당시 인텔 직원이었던 수전 보이치키의 차고에서 회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회사가 커진 뒤, 프린스턴 대학교 출신에 사업 경험이 많은데다 과거 뛰어난 엔지니어이기도 했던 노련한 에릭 슈밋이 CEO가 되고 구글에 합류했습니다.

 

슈밋이 합류한 뒤, 구글은 적자에서 벗어나면서 엄청나게 발전합니다.

 

2013년쯤에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CEO로 활동하게 되었고, 슈밋은 구글의 회장이자 이사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빌딩을 본사로 두고 있는 대기업이 되었습니다.

창시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일약 재벌이 되었구요.

구글은 탄생 이후 세계 최대의 포털 사이트가 되기까지 10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무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입증한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1위, 구글이 2위지만 5년 이내에 구글이 1위가 될 것이라 글쓴이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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