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운영자가 개인정보 훔쳐본다!! 대안은?

IT 정보|2020. 6. 28. 00:22

 

 

 

드디어 사회주의+공산주의 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카카오가 겉으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걸 골자로 하는 운영 정책을 공지했습니다.

제 2의 N번방 사태를 막겠다는 건데요.

바꿔 말하면 카카오톡 대화를 운영자가 확인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개인간의 대화에서도 검열을 하고,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카카오톡 대신 사용할 만한 메신저는?

 

이제는 카카오톡이 아니라 네이버의 라인이나 텔레그램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들끼리 함부로 이야기도 이제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자가 지켜보니까요.

사적인 공간이 아니게 된 것이죠.

 

중국의 바이두가 현재 이렇게 운영되고 있죠.

 

범죄자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일반 국민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꼴입니다.

 

이제 카카오톡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국민 메신저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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